저녁에 라면먹고 자도 아침에 얼굴이 붓지않는 방법

2013. 12.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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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라면먹고 자도 아침에 얼굴이 붓지않는 방법




라면을 먹고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 이유는 라면의 염분때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라면하나에는 적은 것은 1500mg 이 들어있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것은 2,000mg정도가 들어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대부분의 염분은 국물에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다량의 염분이 바로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드는 이유중 큰 이유라고 합니다.



■ 나트륨은 세포내의 수분을 끌어당겨서 보존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어서 염분섭취와 함께 수분섭취가 높은 라면의 경우에 얼굴이 붓는 증상이 많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라면을 먹고난 뒤에 짠맛을 없애기 위해서 물을 마시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수분을 염분이 잡고 있게되어서 더 많이 붓게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얼굴이 가장 붓지않는 방법은 라면의 국물의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아 염분의 섭취를 낮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 일단 라면을 국물까지 다마셨다면, 나트륨 배출을 시도하자


라면을 다 먹었다면, 아침에 붓은 얼굴 혹은 붓는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라면을 먹을때 우유를 함께 먹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드시는 분들은 없으니 제외하고 그 외를 이야기해볼까합니다.



NO1. 토마토


토마토는 나트륨을 체외배출하는데 도움이되는 칼륨성분이 많습니다.

개당 높은 칼륨으로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유용한 채소이기도 하지만, 그외에도 칼로리가 낮고, 아침에 먹으면 가장 좋은 채소라고도 알려져 있기때문에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짹 데친후에 껍질을 벗겨 먹는것이 좋으며, 야식(라면)으로 인한 아침 칼로리 섭취의 제한과 함께 배고픔, 허기를 채울 수 있기에 많이 추천합니다.



NO2. 오이


오이는 이뇨작용(소변을 보게하는)을 촉진해서 소변으로 나트륨 배출과 함께 노폐물의 배출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오이에는 몸을 붓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기때문에 먹어두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오이역시 칼로리가 낮은 야채이며, 맛이 좋은 야채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고있습니다.



NO3. 바나나


바나나에도 칼륨이 풍부하기때문에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됩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바나나 한개정도는 괜찮지 않나 합니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서 변비와 하루의 생활의 활력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한개정도는 배변활동을 돕고, 단백질이 많아서 좋지않을까합니다.



....라면뿐만 아니라 한국의 찌게, 국등은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게되면 자주 붓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은 칼륨이 많은 음식인 김, 다시마, 파래, 사과, 바나나, 시금치 버섯 등 여러가지 칼륨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 짜고,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을때 위가 아프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은 꼭 우유를 미리 드시는게 좋다고합니다.

특히나 매운짬뽕, 매운 음식을 먹기전에 우유를 먼저 먹는다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가을 대구 고산골 산행후에 먹는 건강 밥상

2013. 12. 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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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 고산골 산행후에 먹는 건강 밥상 





지금은 살짝 추위가 있지만, 가깝고 적당한 시간에 등산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등산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산행은 즐겁고 산행이 끝나고 나면 먹을 수 있는 한잔의 막걸리에 파전, 그리고 맛있는 비빔밥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특히 고산골 아래에는 정말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있습니다.

가격은 4,000원 가량에 저렴하며, 부침개도 3천원 5천원 정도하는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먹을 수 있는 곳이 많네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단골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산행을 즐기지 않기때문에 손님이 많아보이는 곳?을 찾아들어가면 대부분 후회하지 않더군요,


가격도 가격이고, 저렴하게 파전과 막걸리 밥을 먹더라도 6인기준 일인당 5~6천원씩만 걷어도 막걸리를 먹고 파전을 먹고 밥도 신나게 신나게 먹을 수 있더군요.


게다가 짜지않은 식단에 고기류보다 나물류의 맛있는 식단은 정말 푸짐한듯 합니다.



보통 고등어 구이는 나오지 않지만 저렴하면서 푸짐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손님이 주문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나물뿐인 반찬에 좋은 단백질이 될 수 있더라구요.


짭쪼름한게 밥도둑...

나물들은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하는데 더 달라고 이야기해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밥은 나물들과 잘 끓인 된장을 넣어서 슥슥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나더군요.



예전에 저게 먹고싶어서 찾아가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그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당시에는 시장이 반찬이였던건지 같은 맛인데도, 그 맛이 전혀나지 않아서 살짝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맛있고 저렴하게 먹었던 보리밥이였던 것 같네요.


고산골 아래에는 정말 많은 맛집이 있습니다. 자신의 맛집을 개발하는 것도 좋고, 저처럼 손님이 많은 집을 찾아가는 것도 좋고,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가 해봅니다.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김밥천국, 동네 빵집 제과점 햄버거 리뷰 및 맛 후기

2013. 11. 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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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동네 빵집 제과점 햄버거 리뷰 및 맛 후기





김밥집과 동네에서 흔히볼 수 없는? 제과점에 있는 햄버거 보신적 많을 겁니다.

저역시도 보기는 많이 봤지만 구매는 잘 안해봤던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눈에 보이길래 구매하고 한번 먹어볼까 구매해봤습니다.


저처럼 이 햄버거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어떤 놈인지 궁금했던 분들에게 도둠이 될까해서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 매장과 판매처마다 내용물이 다를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 맛 후기는 정말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비쥬얼은 마치 큰 모닝빵 사이에 돈까스 튀긴것을 넣어놓은 느낌입니다.

빵은 정말 모닝빵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그 대형마트에서 파는 햄버거용빵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 중간이네요.  아무래도 햄버거용 빵은 김밥천국, 빵집이 다를 것 같은데, 크게 다르단 생각은 들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면 비쥬얼은 괜찮아보이네요. 



햄버거를 열어더니 정말 이건 돈까스가 아닐까 하는 패티가 들어있습니다.

돈까스 같이 보이지만 분명 고기 패티입니다. 


식감은 렌지에 돌린뒤에도 정말 질기고 딱딱한 느낌이네요. 위에 살짝 있는 햄버거용 소스? 데리야끼소스 같은 소스도 얼핏 보이네요. 근데 딱히 맛은 있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정말 보기 흔한 캐찹 마요네즈 야채 범벅이 들어있습니다.

... 진짜사나이에 나오는 그 샐러드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지 모르겠네요. 여튼 군용 햄버거 예전에 먹던 것에 나오던 그 샐러드와 거의 흡사한 맛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군용 햄버거 먹는 맛이 나는 듯 하기도 하네요.




전국의 김밥집, 동네 빵집 모두다 같은 내용물로 만들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나 추측을 해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여러가지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보니 크게 다르진 않았네요.


◆ 총  평


맛은... 편의점 햄버거가 더 맛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별 열개 만점으로 별은  ★★  두개. 그냥 먹을 만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뭔가 예전에 먹던 사라다빵 맛도 나고, 군대서 먹던 햄버거 생각도 나고, 뭔가 오묘한게 한번즘은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오뚜기 즉석요리 3분 낙지덮밥 시식 후기

2013. 11. 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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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즉석요리 3분 낙지덮밥 시식 후기





사람들이 많이 먹는 즉석요리가 요즘 어려가지가 있죠.

자장, 카레, 스테이크, 햄버그 등등 오뚜기에서 만들어진 3분요리라고 알려진 많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많은 자취생들이나 저처럼 한끼를 간편하게 때울 목적으로 많이 사서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 3분낙지덮밥에 대한 시식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포장지를 보면 정말 맛이있게 생겼습니다.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매워보이네요. 


제품은 이전 제품들과 같이 뜨거운물에 3분가량 담궜다가 빼고 밥위에 부어서 먹으면 되는 타입니다. 이 방식은 다른 3분요리와 같은 방식입니다. 전자렌지로 돌려먹기도하는데, 역시 끓는 물에 3분가량 데워먹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낙지덮밥을 밥위에 부은 모습입니다.

걸죽한 물만 밥위에 주르륵 흐르더군요. 


"이게 뭐지?"


하고 포장지를 다시 봐봅니다.




낙지덮밥 "소스" 였군요.

낙지덮밥 소스...였네요. 포장지만 보고 낙지가 어느정도 들어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냥 소스네요. 낙지덮밥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저처럼 낙지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하신분들은 후회하실듯...


<그래도 잘 찾아보니 다리 조각 하나는 보이네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매콤한 낙지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그맛과 비슷하게나마 납니다. 

기존에 먹던 자장과 카레는 아무래도 좀 물리거나 하는 분들은 매운맛 낙지덮밥소스의 매콤한 맛이 괜찮게 느껴질 듯 하네요.


마트에서 1000원 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3분요리치고는 정말 맛이 괜찮네요.


낙지가 보이지 않아서 실망은 했지만, 맛을 보고 난뒤에는 오호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더기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매콤한 소스가 정말 괜찮습니다. 입맛없을때 비벼먹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 물론 정말 그렇게 맛있다고 극찬할 정도는 아닙니다.

1000원짜리치고는 그 소스가 괜찮아서 먹을만하고 한끼를 적당히 때울정도의 맛은 있단 이야기입니다.



※ 밥을 비벼먹는 용도 외에도,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함께 볶아서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삼겹살 장어 조개 무한리필 가끔 방문하기엔 좋은 듯 합니다

2013. 11.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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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장어 조개 무한리필 가끔 방문하기엔 좋은 듯 합니다




요즘에 무한리필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갑이 얇은 분들이 많다보니 이러한 식당이 많이 흥행이 되는건 아닐까 생각을 하며, 저역시도 가벼운 지갑으로 인해 이런 곳을 가끔 방문해보곤 합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삼겹살 장어 조개 무한리필이 가능한 집이였습니다.

나름 여러가지 품목이라서 혹해서 방문해 봤네요. 그 후기를 시작해볼가합니다.




당한 두께에 너무 얇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얇아도 문제지만 또 너무 두꺼워서 잘 익지않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정말 안좋더군요.

적당한 두께로 나쁘지 않은 삼겹살이라서 괜찮은 듯 합니다.


요즘 식당에서 삼겹살 좀 먹으려면 1인분에 7~8천원 사이인데 적당한 질의 고기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장어입니다. 

장어는 소금구이, 양념구이 이렇게 주던데 흠... 그래도 전문적인 장어와는 아치는 있지만 먹을만 하더군요. 무한리필에 장어가 나올줄이야... 하면서 먹어봅니다.  


그래도 한번 더 리필해서 먹어봅니다.

장어니까요. 





마지막으로 조개입니다. 조개도 나름 실하고 키조개도 나오긴 하네요. 

괜찮은 구성으로 나옵니다. 저게 가리비? 가리비인지 저것도 실하고 만족하면서 먹었네요.

다 익은 키조개와 가리비는 야금야금 먹고, 나머지 조개는 저 국물에 담궈놓고 먹고...


괜찮은 듯 해서 더 리필해서 먹었네요.

천천히 즐기면서 먹기에는 조개만한게 또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한가지 종류로 진행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육해공? 공군빼고 다 섞어서 먹으니 애매한 포지션같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정말 여러가지를 맛볼 수 있는 장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죠.


저 역시도 괜찮게 먹고 즐기고 나온 듯 합니다. 가격면에서도 1인당 금액이 크게 높지 않기때문에 먹는데 몇명이 먹더라도 크게 부담은 안가더라구요.


가끔 적당히가 아니라,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는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캐니멀워즈 공략 캐릭터 동물받는 방법

2013. 11. 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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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멀워즈 공략 캐릭터 동물받는 방법





요즘 새로나온 중고신인게임 캐니멀워즈입니다.

오늘은 이 캐니멀 워즈의 공략과 캐릭터 받는법 동물받는 법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합니다.

이야기 진행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이는 잘 듣고, 아닌건 아닌가보다 하고 걸러듣는게 좋을 듯 합니다.


미리 이야기해두자면, 전 정말 게임에 센스가 없는 편입니다...



제목이 캐니멀워즈 인이유는... 캐릭터인 동물의 머리부분이 캔을 닮아서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게임의 화폐역시 캔 뚜껑이며, 게임을 할 수 있는 클러보 하트같은 것역시 캔입니다. ...그리도 사람머리는 사람머리.


게임은아기자기한 편인데, 난이도가 높은 편인 듯 합니다.



게임스타일은 거의 식물 VS 좀비 란 게임과 흡사합니다.

거의 같은 패턴이며, 일반적인 디팬스게임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단지 RPG 요소로 레벨과 아이템 강화부분을 추가로 넣은 듯 합니다.



일반적인 캐릭터는 큰 능력이 없으며 능력있는 캐릭터는 역시 구매를 해야합니다... 


여튼 캐릭터는 스킬이란 것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게임을 조금 쉽게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단지 이 스킬은 소모하고 나면 다시 충전하기위해서는 소정의 골드가 소모가 됩니다.

(좀 많은 골드라서... 선듯 사용하기가...  또한 스킬 렙도 올릴 수 있습니다.)


캐니멀워즈 캐릭터 설명.


루키 - 기본용자

프루니 - 스테이지 클리어 시 실버 획득량이 1.5배

도코로코 - 캐니멀 배치시 일정 확률로 소모한 코인을 환수

나비 - 마법의 힘으로 말을 할수있는 게 된 고양이. 죽을때 1회 부활



캐릭터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며 이 캐릭터들도 렙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렙업하는데 드는 비용마련이 엄청나게 높은데 반해서 효율은 높지 않아서 초반에는 이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무기의 강화효율이 높고 금액이 크게 높지 않다보니 대부분 게임하는 사람들이 케릭터 랩업보다 무기강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랩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상위의 무기를 캐릭터가 장착할 수 없으니 적절하게 맞춰나가야할 듯 합니다.




- 캐릭터 / 동물 받는 방법 -


친구를 30명 초대를 하게되면 꽤 많은 루비다이아몬드와 토키상자 1개, 우앙 상자 3개, 레온상자 10개

쥬얼 70개 정도를 받게됩니다 이를 기본으로 설명하면,


동물은 이 상자를 까다보면 재수가 좋게 토키 or, 우앙 or 레온을 뽑을 수 있게됩니다. 

정말 운입니다... 저는 14개를 깠는데 동물이 1개가 나왔던...



캐릭터는 매판수를 늘려가다보면 클리어시 몇개씩 쥬얼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를 꾸준히 모은다면 캐릭터를 살 쥬얼의 숫자가 모아지게 됩니다. 보통 2-8 ~ 2-10 정도면 쥬얼이 모아지게 되니 그때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쥬얼은 캐릭터 구매가 아니면 딱히 사용처가 없기때문에 스지않는다면 충분히 구매가 가능 할 듯 하네요.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집에서호떡만들기 손재주 없는 사람의 호떡 만들기

2013. 9. 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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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호떡만들기 손재주 없는 사람의 호떡 만들기




요즘 호떡은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더군요. 

예전에는 발효등 여러가지 작업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작업도 생략되어있고,

잘 눌러구으라고 누름주걱?도 함께 줘서 정말 만들기 쉬운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호떡을 집에서 만들었을때의 느낌을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재료 : 호떡믹스 1개 가격은 대충 2500~3000원


그외는 따로 없었네요. 흠... 호떡믹스안에 모든게 다 들어있어서... 

정말 만들기 편해진 듯 합니다. 기호에따라서 견과류를 갈아 넣어도 좋을 듯 보이네요.





1. 큰 볼 없다면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호떡믹스를 붓고 이스트를 넣은뒤에 적당히 섞습니다.

2. 섞은 반죽가루에 설명서에 적혀있는 양만큼의 물을 따뜻한 물을 넣고 반죽을 진행합니다.

3. 가루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완전하게 반죽을 마들어 둔뒤 랩을 씌우고 30분가량 냉장고에서 숙성



- 이 작업을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요즘은... 그래도 숙성하면 좀 보드라워진다고해서 숙성



1. 위생장갑을 끼고 그위에 식용류를 뿌려서 전체적으로 발라줍니다.

2. 그리고 적당한 덩어리를 때어내고 넓게 벌린뒤 속. 설탕을 넣어줍니다.

3. 그걸 다시 잘 오무려서 둥글게 만들어서 후라이펜에 올립니다.


- 위생장갑에 식용류를 뿌려야 잘 반죽이 손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 후라이펜에 올릴때 오무린 부분을 아랫쪽으로 올려놓으면 누를때 터지거나하지 않습니다.




1. 아랫부분이 적당히 익었을때, 누름판으로 눌러줍니다. 

2. 다시 어느정도 익었을때 뒤집어 주면 호떡의 완성.



<완성품>



간략한 마무리 후기를 적어봅니다.


아무래도 시중에 파는 것보다는 조금 덜 기름진 맛입니다. 담백하죠.

하지만 기름과 재료(믹스)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오리지널 호떡외피의 쫄깃함이 조금 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는 호떡은 뭔가 빵같은 느낌을 어느정도 주고 있어서, 시중에서 파는 오리지널호떡과는 조금 다른 식감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오리지널이 아닌 요즘 유행하는 마가린에 튀긴 호떡과는 또 다른 느낌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맛을 요약해보자면,

뜨거운 쫄깃한 빵안에 달콤하고 뜨거운 꿀이 들어있는 느낌을 주는 맛이네요.




호떡믹스의 빵이 만들기 쉽고 편합니다.

그러다보니 호떡믹스를 이용해서 빵을 만들어 드시거나 다른 요리를 해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자를 만들거나, 소세지빵을 만들거나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듯 하더군요.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명절증후군탈출엔 고기가 최고

2013. 9. 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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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명절증후군탈출엔  고기가 최고




과학적으로 증명된바는 없다고 하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예전처럼 고기를 못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서 고기먹고 힘나는 시절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래도 고기와 함께 먹는 밥과 술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듯 합니다.


요즘은 고기가 사람의 힘을 주는게 조금은 다른 의미인것 같습니다.



같이 먹는 사람들과 스트레스받는 일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함께 그상황을 걱정하고, 함께 그 사람을 뒤에서 험담을 하거나 여러가지 즐거운 농담을 하는 등 정말 즐거운 스트레스의 해소의 시간이 있기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그외에도 고기의 맛,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다는 행위가 더해져서 크게 행복해지는 것이겠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두런두런 밑반찬을 먹으면서 이야를 나눠봅니다.

그리고 소주잔에 술도 따라주고... 

고기가 익어가기전에 이야기를 안주삼아서 소주를 한병을 비웁니다.



그리고 고기가 익어가면 새롭게 새 술을 땁니다.


그렇게 한잔 두잔 술을 마시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도 부르게되면, 느끼한 고기말고 다른 고기를 찾아서 2차를 향해 달려갑니다.


무언가 밤날씨는 쌀쌀하고 국물이 있는 음식은 먹고싶고...







그래서 찾은 곳이 석화... 굴 먹으러 GoGoGo.

홍합국물을 서비스로 주고, 그리고 석화에 초장을 먹고...


홍합국물을 리필하면서 또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


사람을 치유하는 건 사람이란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 치여서 상처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해결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좋은 병원, 약국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한잔의 술이 있다면 더 좋은 약이 될 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 또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 시간을 위해서 다들 노력하고 힘내는 것이겠죠.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일상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