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지않은 습관 어떤것이 있을까요
건강을 해치는 좋지않은 식습관
1인가족이 많아지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혼자식사하거나 혼자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고,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기보다는 TV앞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거나 pc앞에서 식사를 하게되는 경우는 많아지고 있으며, 운동을 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서 신체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편하기를 바라고, 보다 빨리 해야하는 일이 많다보니 많은 분들이 사소한 습관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건강에 좋지않은 행동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잦은 외식와 인스턴트 음식
많은 분들이 혼자 밥을 먹기싫어서 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음식을 찾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현재 1인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외식의 빈도수가 높아져가고 있다고 하네요.
외식이나 인스턴트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수준과 충분한 영양을 가지고 있는 수준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칼로리가 과하거나 짜거나 자극적이고 영양이 불균형하기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두번째, 자극적인 음식, 높은 지방, 고칼로리 음식
우리나라의 염분섭취량은 세계적인 기준으로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그 원인중 가장 큰 비중을 두고있는 것이 바로 국물문화입니다. 특히 라면이나 국등의 경우 염분의 수준은 아주높습니다. 또 맵고 짜고 자극적이죠.
그래서 가능하면 이러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국물을 다 먹지 않고, 짠음식 고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닏.
세번째, 수분섭최 야채의 섭취의 부족
많은 분들이 물을 섭취많이 섭취하지 않고, 야채등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야채등의 섭취는 김치등이나 쌈야채등으로 섭취되고 그외의 것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잘 없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과일/야채등을 꾸준하게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물도 하루 6~8잔 정도로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을 지키는데 운동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오늘은 건강에 좋지않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만 고쳐준다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너무 짜고 달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되면 비만의 위험이 있고, 수분과 야채의 섭취가 부족하다면 수분부족에 대한 증상이 발생하거나 영양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꼭 신경써서 건강함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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