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올바른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2014. 11. 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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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올바른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건강한 식습관은 어떤 것을 이야기할까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식습관이며, 나쁜 식습관인 폭식이나 식사시간을 거르는 등의 습관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은 식습관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 역시 이러한 습관을 따라함으로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진행해볼가 합니다.





■ 음식을 가리지 않고, 즐거운마음으로~

음식에는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하지 않고, 여러가지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것이 중요한 습관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음식에 대한 편견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편식하지 않고 먹는다고 하네요. 튀김이나 고열량의 음식의 경우에도 가리지 않으면서 섭취한다고 합니다.


다만 튀김이나 고열량의 음식"만" 먹는 것은 경계하고, 좋아하는 음식만 과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 규칙적인 시간에 일정한 양만큼 먹는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점심에 먹기때문에 아침을 굶겠어서도 안되고, 맛있는 음식이 나왔다고 해서 특별이 많이 2배이상 많이 먹는 것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배가 부르다고 판단이 되었다면 먹던것도 잠시 중단하거나 다음에 그 것을 먹는다는 생각으로 보관을 하거나 일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음식을 남기는 것을 정말 싫어해사 다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음식을 조금 요구하거나, 남은 음식을 보관해서 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먹지않아야하는 음식/전단지는 집에두지 않는다.

어떤 음식에 대한 욕구가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라면을 좋아하거나 빵을 좋아하거나, 이렇게 음식을 집안에두지 않는 것도 좋은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참을 수 없다면 멀리두어서 군것질을 자주하게 되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단지도 마찬가지, 전단지어플도 마찬가지 이러한 것 역시 배달음식을 먹게하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먹지않기위해선 과감하게 삭제하거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심한 규칙을 세우지 않고 편안한게 진행하라.

너무 심각한 규칙 저녁 6시이후에는 물만 먹는다와 같은 규칙은 정말 지키기 힘듭니다. 회식이나 여러가지 자리가 발생할 수 있어 쉽게 지킬 수 없게되죠. 하지만 이러한 규칙을 어겼다고 죄책감이 들거나 후회를 하게되고, 이러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다시 잘못된 식습관을 반복하게 만들기때문에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규칙을 정하고, 매일 꾸준하게 지키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 저역시도 저녁을 많이 먹었다는 이유로 다음날 아침을 거르거나, 야식을 먹었으니 아침을 거르겠다고 생각을 하거나 간식을 배부르게 먹었다고 저녁식사를 하지 않겠다고 진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더욱 안좋은 상황을 만들게 되더군요.


아침을 굶으니 점심에 많이 먹게되고, 점심에 많이 먹으니 저녁을 적게먹게되고, 그러다보니 야식을 찾게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더군요. 그러니 한끼 식사를 푸짐하게 했더라도 다음 식사는 그대로 일정한 양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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