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낮을때 생기는 문제 증상. 적당한 수치 유지가 관건

2013. 9. 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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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을때 생기는 문제 증상. 적당한 수치 유지가 관건

 

 

 

콜레스테롤이 낮은 음식, 낮은 음식, 낮아야한다.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콜레스테롤은 높아도 문제지만 낮아도 문제죠. 신체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꼭 필요합니다.

실제 콜레스테롤이 낮게되면  우울증에 빠지게 되거나 반대로 폭력적이 된다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낮을때 생길 수 있는 문제

 

콜레스테롤이 낮게되면 우을증에 빠지거나 해서 자살과 여러가지 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폭력적인 성향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하죠.  그리고 정력의 감퇴등의 문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뇌발달이 저하되기도 하며,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하고, 면역체계가 악화되어 여러가지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 역시 높아진다고 합니다.

 

현재의 식습관은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크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의 걱정과 함께 낮은 음식, 낮추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일뿐 신체에 필요한 성분이기조 합니다.

 

 

 


우리몸에 있어야할 콜레스테롤  적정한 정도는?

 

혈중의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180mg ~ 220mg 이적정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더 생각을 해야할 것은 콜레스테롤의 종류입니다.  콜레스테롤은 HDL과 LDL로 구분이 됩니다.

 

HDL은 말초 여러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기는 역활이며,

LDL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온몸의 세포로 운반하는 역활

 

이라고 간단하게 아시면 될 듯 합니다.

 

이중 LDL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텔로을 온몸의 세포로 운반하기때문에 동맥벽의 세포에 필요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HDL은 세포에서 콜레스테롤을 때내서 간으로 보내기때문에 이 두가지의 균형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분들은 일단 고지방 음식, 튀기거나 기름에 지진등의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게 좋으며 비만인 분들은 알맞은 열량 섭취로 정상 체중을 유지한느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금연을 하는 것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충분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가장 기본적인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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