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 증상 및 치료 예방법
쯔쯔가무시병 증상 및 예방법
예전에 살인진드기라는 질병이 나올때 많은 분들이 이병과 혼동하기도 했죠. 진드기를 통해서 감염되기때무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병 역시 9월부터 1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명절의 벌초나 성묘와 야외에서 놀이를 하는 분들과 야외에서의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걸릴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야외에서 활동하는 진드기에서 물렸을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쯔쯔가무시병의 증상 |
쯔쯔가무시는 진드기 유충에게 물려서 오리엔티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는 경우에 이 쯔쯔가무시병이 발생하게됩니다. 이 증상은 보통 물린뒤에 10~ 12일이면 증상을 보이게 되며,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잠복기가 지나고 발병하게되면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출혈, 립프절비대"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이 지나면 암적색의 구진이 몸에서 나타나고 여러곳으로 퍼지고, 몇일뒤에 사라집니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쯔쯔가무시의 증상중 대표적인 확인방법이라고 합니다. 여러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을 찾기를 바랍니다.
※ 위장계열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역질, 구토, 설사, 등등"
쯔쯔가무시병의 치료 및 |
쯔쯔가무시병의 경우에는 항생제를 통한 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치료가 진행이되면 대부분 초기에 증상의 호전이 나타나기때문에 꾸준한 초기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수롭게 여기거나 치료를 늦게 받는다면 발열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고, 위장계열으리 증상을 계속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 모든 병이 그렇지만 이 질병도 빠른 치료를 시작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쯔쯔가무시병의 예방의 예 |
가을에서 야외활동에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할수 있는 질병입니다. 이를 대비하는 방법이 바로 예방일 듯 합니다.
- 가을철 야외활동시에 짧은 바지등을 착용화고 활동하지 않아야합니다. - 야외활동시에 풀밭이나 여러곳에 옷을 벗어놓거나, 앉아서 놀지 않아야합니다. - 야외활동시에는 피부노출을 적게하며 실내로 들어오면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합니다. -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9 ~ 11월까지 활동을 최소화 합니다. - 들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먹을때는 돗자리등을 갈고 먹어야 합니다. - 사용하고 난 돗자리, 야외용품등은 햇볕에 말리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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