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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경기 응원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의 해결과 예방

브라질 월드컵의 본선 조별리그들이 한국시간으로 새벽으로 잡혀있습니다.

● 한국 본선경기 시간

6월 18일(수요일) 오전 07:00  한국 VS 러시아  

6월 23일(월요일) 오전 04:00  한국 VS 알제리

6월 17일(금요일) 오전 05:00  한국 VS 벨기에

이외의 경기들도 시차로 인해서 새벽의 경기가 많죠. 그래서 이러한 월드컵의 경기를 보려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시청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일직일어나서 경기를 보게되면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주간에 피곤함에 고생하는데요. 

이러한 일을 예방하고 해결해서 주간의 졸리는 상황과 업무와 학업에 방해되는 상황을 예방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올해 월드컵은 시간관계상 맥주와 치킨을 즐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음주를 하게되면 아침에 출근하는데 큰 지장이되기도 하고, 실외의 식당에서 밤새서 놀다가 월드컵을 시청한다면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겠죠.

수면시간을 지키고, 수면부족을 예방하기 위해선 이러한 것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1. 새벽에 하는 경기전날에 일직 취침시간에 들고 경기 전에 일어나서 시청하기

2. 잠이 부족한 경우에는 낮에 30분 이하의 시간의 낮잠을 즐기는 것이 좋다.

3. 경기를 볼때는 새벽임을 고려해서 고칼로리의 야식과 음주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4. 경기가 끝나고 학업이나 직장 업무가 끝난 뒤 부족한 수면시간을 보충하기 위해서 1시간 일직 자자

5. 생체리듬과 수면리듬이 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생활하자

이번 월드컵은 음주와 안주를 즐기는 것이 힘든 시간입니다.

아침에 술과 안주를 먹는 것이 좀 힘들죠. 

그래서 전날부터 술을 경기가 시작할때까지 마시게 되는 경우가 적지않은데, 이때 건강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침이다보니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음주를 진행할 우려도 있기때문에 이러한 월드컵 응원의 알코올 섭취는 정말 조심하거나 금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입이 심심하다면 부담없는 샐러드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아쉽게 경기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새벽, 아침에 진행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분좋게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치킨에 여러가지 안주를 먹으면서 진행하는 경우는 이번 월드컵에선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큰 경기는 여러사람이 함께모여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것 월드컵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쁨인데... 왠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