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국내여행 해외여행시 배려가 필요하다
국내여행 해외여행 시에 친구사이 다툼을 예방하는 방법
여행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행하는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목적이 다르기도 하고 식성이 다르기도 하고, 또 여행도중에 자신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고, 또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쪽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해외여행, 장기 국내여행도중에 다툼등으로 절교하는 친구들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절교하는 경우에는 여행계획을 지키면서 나가려는 사람고 대충하고 가자고 하는경우에 타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여행지를 천천히 돌아보면서 보내려는 사람과, 반대로 대퉁보고 빨리 진행하자고 이야기하는 경우, 또 아침에 일직 일어나지 못해서 같이 여행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등 많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에 대한 전반부를 확실하게 정해두어야한다
무턱대고 가서 진행하자등등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렇게 주먹구구로 여행을 함께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여행에 대한 계획을 짜고 이를 진행하고 여러가지를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성격이 정반대인 경우 여행을 가기전에 여러가지를 확실히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것이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되도록이면 같이 장기간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떠나면 알아서 진행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진행하게되면 더 큰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한쪽에 모든것을 미루지 않고,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표현하라
여행을 가게되면 주도적인 리더격인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게되죠. 일정을 정리하고, 사람들과의 대화와 협상 여러가지 부분을 한사람이 맡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수고함을 알고있다고 표현하고, 그 외에 할 수 있는 일을 해주던지, 리더격인 친구가 하는 이야기가 틀리지 않다면 동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성격이 정말 안맞는 친구와는 시작을 안하는 것이 좋다
너무 느긋해거나 술을 좋아하거나 하는등 여행도중에도 자기와의 계획과는 다르게 술을 마시거나 늦장을 부리거나 피곤하다는 등의 이유로 하루를 놓칠 그런 사람이라면 여행을 같이가는 시도를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혼자 여행을 가거나, 다른 여행자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성격이 너무 안맞게되면 여행도중에도 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여행에서 함께하는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서로가 맞지 않는 성격으로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더욱 즐거운 여행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의 목적과 여러가지 코스와 일정등을 확실하게 하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여행을 휴식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느긋하게 보고싶다면, 그러한 사람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으며, 일정을 잡고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과 같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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