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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돕는 생활습관 및 잠을 잘자기 위한 방법

2014. 6. 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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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돕는 생활습관 및 잠을 잘자기 위한 방법




잠을 잘 못잔다는 것은 졸음을 유발하는 것을 기본으로 신체의 호르몬 분비와 신체리듬의 균형을 깨기때문에 사람을 정신과 육체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잠을 오랜기간 설치게 되면 성격은 예민해지고, 짜증을 늘게되거나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신체적으로는 비만등과 각종 질병의 위험을 높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을 자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을 잘자는, 숙면을 돕는 습관과 주위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NO.1 침실은 어둡게, 절대 TV를 시청하다 잠들지 않아야한다.

침실은 어두운게 좋습니다. 침실이 밝게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낮에 잠을 자야하는 교대근무자의 경우에는 두꺼운 커튼등으로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빛을 쬐게되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기때문에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TV의 경우에는 자극적인 화면과 소리가 잠을 드는데 방해하기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NO.2 하루에 내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체크한다

사람마다 잠을 자는 시간,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휴일등 알람을 맞추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언제 잠에서 깨는 지를 체크한다면 대략적인 나의 필요수면시간을 체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방법으로 자신의 수면시간을 체크하고 필요한만큼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NO.3 야식은 절대로 금물

밥을 먹은뒤에 잠을 잤을때 개운하게 잠에서 깨는 분들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잠을 자고있을때에도 활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자기전에 먹은 음식을 신체가 소화를 하느라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숙면을 원하고, 수면장애를 해결하고 싶다면 야식을 금해야합니다.





NO.4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알람보다는 햇빛을 통해서

아침에 일어날때 알람을 통해서 일어나게 되면 사람들은 알람에 대한 강박관념같은 것에 노출되기 쉽다고 합니다. 아침에 알람 소리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죠. 그렇기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밝아지는 환경 햇살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것이 중요하다는 것때문에 알람시간에 램프의 불이 밝게 들어오게 해서 잠에서 깨게 하는 제품들이 출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NO.5 꾸준한 운동은 수면을 부른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또 낮시간에 운동을 하게되면 멜라토닌의 분비를 줄여주고,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일정한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려주고 이러한 적당한 피로감은 밤에 잠이 저절로 들게 하기도 합니다. 


신체가 건강해야 잠도 잘 온다고 하죠.

적당한 운동,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를 강하게 만든다면 신체의 면역력도 높아지기때문에 각종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자기전에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잠이 잘오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과 채소를 저녁시간이나 저녁 간식으로 먹어줌으로서 수면을 유도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잠이 잘 온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는 분들이 계신데 술을 마시게되면 잠이 드는것이 도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술을 마신뒤에 술이 깰때 잠에서 깰 수 있으며, 혹은 술을 마신상황에서의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때는 알코올 의존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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