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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으로 인한 질병 및 위험

과음/폭음이 신체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을 많이들알고 있을 듯 합니다.

건강한 이들도 신체에 무리가 가며, 심할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이야기되어지 것이 과음입니다. 신체의 무리뿐만 아니라 과음은 자신의 신체를 다치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신체를 다치게 할 수있는 상황을 만들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과음으로 인한 질병과 위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 과음 심각할때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환영회때의 사망사고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는 건강한 학생의 과도한 음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꽤 많습니다. 

단시간에 많은 양의 술, 알콜을 마시게되면 뇌 중추신경의 억제로 인해서 숨이 멈추거나 심장 마비가 오게 됩니다. 이외에도 술에 취해서 잠을자다 누은 자세에서 구토를 해서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신체에 일어나는 변화와 질병

- 과음으로 필름이 끊어지만 뇌기능중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고, 심하면 알코올성 치매가 올 수 있습니다.

- 술을 많이 마시고 과음을 많이하면 알코올성 간염, 그리고 간경화로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소화기능의 감퇴가 있을 수 있으며,  당뇨병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 과음으로 인한 구토를 자주하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스빈다.

- 과음을 하게되면 흡수의 부담이되어서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이 외에도 있을 수 있는 사건 사고

과음으로 필름이 끊어지거나, 혹은 균형감각에 이상이 생기거나 할 경우, 필름이 끊어진 상태에서 밖에서 잠을 자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균형감각에 이상으로 인해서 넘어져서 상해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엔 폭음으로 인한 실외의 취침으로 동사하는 사고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처럼 과음은 여러가지 질병과 위험을 불러일으킵니다.

적당한 술은 대화의 활력, 약간의 흥분상태로 인해 기분을 좋게만들지만, 과음을 하게되면 신체에 큰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각할때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게도 합니다.

축제나 단합회, 여러가지 술자리가 점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적당한 음주로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