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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는 건강해지는 방법

2015. 4. 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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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는 건강해지는 방법




공부를 할때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건강을 지키거나 좋지못한 건강을 좋게하는데에도 바로 기본적인 일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습관이 되지않고 체득이 되지 않는 분들의 경우 놓치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아주간단한 기본적인 일들이지만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생활습관을 생각날때마다 지속적으로 의식하면서 생활하면 보다 건강해지는 생활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는 심호흡 명상

무언가 화가나는 상황에서는 잠시 한발 물러서서 심호흡을 하고 잠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침착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뿐만 아니라 이상식욕을 예방해서 비만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명상을 통해서 완전히 해소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의 요인을 줄이거나 해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충분히 잠을 자는 습관

많은 분들이 잠들기전에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시간을 보낸다고 하지만 실제로 30분 이상 1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잠자리에 스마트폰의 사용은 금하고 충분히 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 천천히 식사하고 꼭꼭 씹어먹기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인들이 잘 안되는 식습관이 아닐까 합니다. 천천히 식사하고 꼭꼭 오랜시간동안 씹어먹는 것 말입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먹을때에는 20분 이상 씹어먹고 식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야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너무 빠르게 먹게 되면 과식을 하게 되니 밥먹는 시간을 천천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물을 충분히 마시기

건조한 계절 더운 계절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물을 자주섭취하지 않습니다. 물대신 커피나 음료 등을 마셔서 갈증을 해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능하면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에 8번 정도로 나눠서 2L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분부족이 배고픔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수분부족으로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물은 충분히 드세요





■ 소금 섭취 줄이기

한국인의 식탁은 건강식탁이라고 합니다. 육식과 야채의 균형이 잘 맞다고 하죠. 다만 염분의 섭취를 줄인다면 말입니다. 한국인은 하루 염분섭취량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이는 국문화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가능한 국을 먹을때 국물을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찬의 경우에도 너무 짠 반찬보다는 싱겁게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체화되고 습관이 되지 않는다면 꾸준히 하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생각이 날때마다 진행하게 된다면 이러한 생활습관들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일들을 지속하기가 힘들다면 책상이나 냉장고나 식탁등에 이러한 것들을 써놓는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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