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치료에는 약을 먹는 것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나은 감기치료방법

2014. 10. 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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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치료에는 약을 먹는 것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나은 감기치료방법




일반적인 감기에 걸렸을때 적지않은 분들이 약을 먹고 빨리 회복을 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감기를 치료하는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되지만 건강하게 치료하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인식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다큐등에서는 한국인의 감기약은 너무 많은 성분이 있고, 약을 먹는 것보다는 자연치유를 기대해야한다고 입모아서 이야기하고 있죠.


김기의 자연적인 치료를 통해서 면역력을 키워 다른 병이나,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감기에 대항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 성인은 1년에 4차례, 아이들은 3~8차례의 감기에 걸린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 가벼운 감기의 경우 2일 ~ 3일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고 아이의 경우에는 일주일 가량 아프다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이 기간을 짧게 하기 위해서 약을 먹게되는데요. 이때는 너무 많은 양의 약물을 섭취하게 되고, 항생제등의 성분등이 들어있는 약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모 조사에서는 한국에서는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고 하니 이러한 항생제의 섭취가 필요하지 않은데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감기의 95%는 바이러스때문입니다.

이런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냥 이러한 사황에 항생제를 먹는 것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만 키울뿐 감기를 해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기약을 처방받아 먹을 경우에는 항생제의 부분을 주의 깊게 봐야한다고 합니다.


◈ 심하게 열이 오르거나 큰 감기의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기치료는 충분한 휴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신체를 푹 쉬면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소화기능이 낮아져서 설사나 여러가지 증상이 보인다면 유동식을 먹으면서 영양을 보충해주면서 자연적으로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손씻기등 위생에 대한 관리, 그리고 감기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것을 돕는 것이 감기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좋다고 합니다.


감기에는 마늘, 생강, 파, 달걀, 무등의 음식이 좋고, 비타민 C가 많은 야채나 과일을 먹으면서 피로회복이나 신체의 회복을 돕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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