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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짧은 사람들을 위한 자투리시간 활용 방법

모든사람들에게 하루는 24시간 동일하죠.

부자에게도 그렇지 않은사람에게도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노인에게도 아이에게도 모든사람들은 같은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달라지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을 지배하는냐? 혹은 정해진 시간에 이끌려다니느냐? 는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갈려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시간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죠.오늘은 정말 바쁜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갖게하는 짜투리시간의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하루시간 일정 일과표를 만들어보자

자투리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어디에서 시간을 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들때까지의 일과를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게되면 내 삶에 비여있는 시간등을 확인 할 수있고 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하루 일과를 효과적으로 계획하기 위해서 가장 선행되어야하는 일입니다.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장시간의 출퇴근등의 시간등의 할일을 정하자

장시간 대중교통을 타고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 어제 보지 못한 드라마를 시청하기

- 어제 보지 못한 책이나 듣지 못한 가벼운 일을 하는등의 일

아침점심 대중교통에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건 해보니 거의 불가능한 일이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 전날 드라마를 하는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시간을 활용하고 1시간가량의 대중교통을 타는 시간에 어제드라마를 보기로하니 드라마도 보고, 저녁시간을 활용할 수 있더군요.

이처럼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로 계획을 옮기거나 수정해서 효율이 높아지게 계획을 짜는 것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일기를 쓰는 버릇을 가지자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중요한 내용을 잃어버리지 않게 메모하고, 각종 필요한 상황등을 메모하는 버릇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게 메모를 하다보면 나중에 생각이 나지않는 일을 기억하려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죠.

도 일기는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특별한날 평상시와 다른날의 일을 일기를 통해서 기록하고, 기록하면서 돌아보는 습관을 가질필요도 있습니다. 

자투리시간이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는데 하루가 짧은 건지, 아니면 무언가를 진행하기 위해서 짜투리시간을 만들어야하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어떤 시간이 더욱 효과적인지, 시간을 변경을 하거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등의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계획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피로하게 만듭니다.

적당한 시간계획을 맞춰나가면서 자신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계획을 구성하고 또 평소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주말이나 휴일등에 휴식을 진행해서 정신적인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