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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의 편리함을 줄인다면 운동할 필요는 없다

2014. 7. 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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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걷기 한 정거장 걷기 청소하기, 정리하기만으로도 운동부족 해결?




아침에 일어나서 엘리베이터를 타지않고, 계단으로 걸어 내려가기, 퇴근후에 멀지않은 30분 이내의 거리는 걸어다니기, 한정거장 정도는 걷기, 매일 청소하기, 정리하기, 빨래하기, 물 스스로 떠 마시기, 차 스스로 타기, 등등 여러가지 편리함으로 인해서 움직이지 않았던 일들을 습관화 하고 매일 반복하게 된다면 운동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운동하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운동하기가 힘들다는 현대인들, 직장인들, 학생들은 이렇게 일상생활에서의 기계등의 편리함을 줄이고 스스로 활동하는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건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에 1시간 혹은 30분가량 지속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게되면 운동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럴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계단을 활용한다던지 회사에 가서 책장을 정리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각종 해야할 일들을 편하게 진행하려고 하기보다는 직접 움직이면서 활동하면서 진행한다면 운동이 충분히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물을 마신다던지 하는 것은 스스로 움직이면서 진행을 하고, 또 휴식시간에도 앉아있기보다는 서있거나 산책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 역시 충분한 신체활동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밥을 먹고난뒤에 산책을 하거나, 전화가 왔을때 앉아서 받기보다는 서서 받고 이동하면서 받거나, 또 하루중 걷는 시간이 짧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한정거장이나 두정거장 정도를 걸어서 다니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청소등과 빨래도 신체활동이 많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매일매일 꾸준히 정리한다면 청소로 인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의 경우에는 하루에 자녀들과 20분만 열성적으로 놀아주기만 해도 그 신체활동은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게 되면 아이와 함께 운동이 되기도 하며 스킨쉽으로 인해서 자녀와의 관계거 더 깊어질 수 있게 합니다.




직장인의 대부분이 운동부족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운동부족이 지속되면 비만이 되거나 성인병의 노출 그리고 낮아진 면역력으로 쉽게 질병에 걸리고, 또 쉽게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의 편리함을 조금 밀어두고, 자신에게 필요한 신체활동을 평소보다 조금더 많이하게 된다면 체계적으로 운동시설등으로 운동할때만큼의 효과가 존재한다고 하니 생활의 패턴을 조금만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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