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감정의 기복이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질땐 물을 마셔야 한다

2014. 2. 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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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감정의 기복이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질땐 물을 마셔야 한다





몸은 수분부족이 오게되면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중에는 신체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증상도 보이게 되게 됩니다. 감정이 급병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언가를 계속하고 싶어지는 인내심이 떨어지기도 하며 기억에 대해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것을 여러가지 심리적인 변화등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수분부족으로 인해서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신체내에에는 조금이라도 수분부족이 오게되면 이러한 감정의 기복외에도 두통과 심한 피로감, 어지러움과 짜증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분의 부족은 신체가 필요한 수분에서 1%정도 부족한 상태에서도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일때는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고 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한다면 이러한 증상들은 쉽가 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 수분을 섭취했다고 바로 해소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충분한 휴식 역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보통 성인은 하루 1.5L에서 2L 사이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루에 6잔 정도의 물을 마셔줘야 몸에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는 계절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여름에는 땀을 많이흘리고, 봄, 가을에는 야외의 활동이 많지만, 겨울철에는 실내활동이 많고, 날이 서늘하기때문에 마시는 물의 양의 차이가 조금 난다고 합니다.



물을 꾸준히 마시면 간식을 먹고싶은 욕구나, 흡연의 욕구도 줄일 수 있기때문에 다이어트나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물을 자주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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