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실외 실내생활할때 눈을 보호하는 방법 및 습관

2014. 2. 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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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실외 실내생활할때 눈을 보호하는 방법 및 습관




요즘 직장인들 학생들 모두 눈이 안좋아지는 느낌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과 PC모니터 노트북 그리고 여러가지 전자기기를 활용하면서 부터 눈의 피로는 커지고 이 것이 시력의 저하나 눈건강을 나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시 눈을 보호하고자 노력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좋지 않은 습관을 줄이고, 좋은 습관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눈을 보호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20분간격으로 눈을 10분간 쉬어주자


20cm ~ 30cm 정도로 눈에 가깝게 두고 보게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눈을 깜빡이는 것을 줄이고, 눈의 피로를 크게 만들기때문에 눈이 극심하게 피로하게 만들거나 시력의 저하를 불러올 수 있기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을 깜빡임의 횟수가 줄어들기때무에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여야 안구가 건조해지지 않기때문에 신경써서 눈을 깜빡해야하며, 20분 간격으로 쉬어주고, 먼곡을 응시해서 고정된 안구의 근육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2. 건조한 겨울 시력의 보호를 위해서 습도를 유지하자


여러한 전자기기를 활용함으로 눈이 건조해지거나 피로할때 주위의 환경들도 건조하게되면 눈이 아프거나 따갑거나 하는 안구가 건조해서 느낄 수 있는 통증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습기나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서 주위의 환경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하고, 잠을 잘때도 이러한 습기를 증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눈에 이상이 있거나 심한 피로감을 느낀때는 안과를 방문하자


눈이 아프거나 시력이 달라짐을 느끼거나 피로감을 심하게 느낄때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병원을 멀리두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시력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거나 통증, 피로감을 심하게 느낄때는 그 원인을 빨리 찾고 빨리 치료를 받거나 교정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빠른 발견과 빠른 치료가 눈의 건강을 나빠지게 하는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 눈부신날 스키장을 방문할땐 선그라스등을 꼭 챙기자


용접을 하다가 안구에 화상을 입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스키장에서 놀때 선그라스 착용이 불편하다고 착용하지 않는다면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살과 눈밭에 반사되는 햇빛 때문에 안구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눈이 많이오는 날은 안구보호를 위해서라도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눈을 보호해야합니다.




이외에도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정기적인 안과를 방문하거나 작업시에 눈을 보호하는 보안경을 착용하는 등 눈이 다치지 않게 하는 등의 좋은 습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눈에 좋은 음식을 먹거나, 피로에 좋은 음식을 먹는 등의 방법도 눈을 보호하기위해서 좋은 방법이지만 기본적으로 전자기기나 기타 생활에서의 좋은 습관으로 눈을 너무 피로하지 않게, 안구건강을 나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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