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하루 6잔 ~ 8잔 물을 마시면 감기 탈수증 예방된다
겨울에 하루 6잔 ~ 8잔 물을 마시면 감기 탈수증 예방된다
겨울에는 땀을 많이흘리지 않고 목마르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않아서 많은분들이 물을 필요한만큼 섭취하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게되면 겨울철에는 탈수증에 걸리는 경우가 드물게 존재하는데, 이때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마시고 틈틈히 한두잔을 마셔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탈수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은 건조한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건조함때문에 피부를 통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기는데 이러한 상황에 물을 자주마시지 않는다면 탈수증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 성인은 하루에 1.5L 에서 2L 가량의 물을 마셔야한다고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게되면 몸의 신대대사가 활발해집니다. 신진대사란 몸안의 모든 변화와 여러가지 필요한 변화들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신체의 노폐물등을 배출하며, 변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신진대사의 활발하게 해서 면역력을 증가하며, 탈수증등 여러가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분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여러가지 신체능력의 저하를 회복하기때문에 물은 하루에 6잔 이상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 물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마시고, 틈틈히 마셔주면 좋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물한잔은 신체를 깨우고 활성화하는데 도움이되며, 위장과 대장 등등을 깨우기때문에 아침을 먹기전에 물한잔을 마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마시는 물은 밤새 소모된 신체의 수분을 보충하는 의미도 강하기때무에 아침에 1~2잔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쉬는 시간에 마시는 한잔의 물 역시 좋습니다. 커피등을 마시는 것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경우도 있지만 커피등의 경우에는 입냄새를 발생하게 하기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자기전에도 물을 한잔이나 반잔 정도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는 동안에도 몸은 대사가 진행이되고 피부나 여러경로를 통해서 수분은 몸에서 바져나가기때문입니다.
겨울에는 땀을 많이 흘리지않고 목마름이 덜한 계절이라서 물을 마시는 것을 소홀히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도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필요하며 하루에 6잔 정도는 기본적으로 만셔주는 것으로 이를 보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나 커피나 쥬스등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지나친 당분을 섭취할 수 있기때문에 수분의 보충은 물로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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