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대식가라고 생각한다면 꾸준한 운동을 시작해야한다
과식 대식가라고 생각한다면 꾸준한 운동을 시작해야한다
일반인보다 많이먹고,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대식가분들이 늘 걱정하는 것은 건강이 아닐까합니다.
아무래도 보통사람에 비해서 많이먹게되고, 음식의 종류와 기분에 따라서는 심한 과식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과도한 영양의 섭취와 칼로리 섭취는 늘 이런 대식가분들에게 고민꺼리가 아닐까합니다.
이러한 대식의 대한 해답은 꾸준히 하는 운동과 음식을 먹는 시간의 조절이라고 합니다.
많이 먹는만큼 많이 움직이고, 단시간에 많이 먹기보다는 천천히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즐기면서 조절하며 먹게 된다면 이러한 위험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다고합니다.
모 연구팀이 "매일 운동을하는 그룹" 과 "매일 움직이지않는 그룹" 에게 매일 먹는 음식의 열량 섭취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했다고 합니다. 이중 움직이지 않는 그룹에는 1.5배로 더 많은 음식을 섭취, 매일 운동하는 그룹에는 1.75배로 더 많은 양을 먹게 하고, 일주일 뒤에 이 두그룹의 신체의 변화를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결과는 운동을한 그룹이 평소보다 1.75배의 양을 먹었음에도 신체의 혈당량, 지방세포등의 여러변화가 보이지 않았으며 반면 과식을 하고 움직이지 않은 그룹은 혈당량과 지방세포에서 좋지 않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를 보면 알겠지만 먹는 만큼 그이상을 운동을 실시하고, 이러한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게 된다면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과식을 하고 높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건강하게 여러가지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했다는 것은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예를 들자면, 하루에 5천칼로리 이상 섭취하는 스포츠 선수의 경우에는 그많은 열량이 전부 운동등으로 소비가되기때무에 오히려 체지방이나 여러가지 수치가 일반인에 비해서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신체의 근육량을 충분히 늘려놓게 된다면, 하루에 소비되는 대사량이 증가하기때문에 다른 일반인보다 조금 많은 음식을 섭취했다고해서 살이찌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길확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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