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추위와 눈과 바람을 동반한 날씨가 계속 - 안전사고 주의

2013. 12.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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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추위와 눈과 바람을 동반한 날씨가 계속 - 안전사고 주의




대부분의 지방의 기온이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더 하락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침의 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눈이 내리는 지방(서울, 경기, 강원, 경북)의 일부에는 현재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 더 많은 눈이 올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미끄러운 신발과 차량용 스노우 타이어와 도심용 아이젠 등을 챙겨서 나가기를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가장 추워질 거라고 예상되는 철원지방의 경우엔 10도 까지 떨어질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서울의 경우엔 영하 5~7도가량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추운날씨 찬바람을 동반하기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하락할 것이라고 이야기됩니다.


내일 출근시에는 빙판길을 조심해야하며,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거나하는 행위는 주의하라고 하며, 나이가 많은 노인분들에게는 실외 활동이 좋다고 이야기하며, 실외에 나가더라도 외투와 함께 목도리 장갑 모자를 필수로 챙겨서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에 대해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눈오는 날씨가 지속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운전중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가 급증하기때문에 이런날은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합니다.


눈이 오는 날에는 시아확보가 힘들고, 제동거리가 길어지기때문에 충분히 거리를 가지고 운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 눈오는 날의 평균 교통사고의 3배라고 합니다. 

평일에 비해서 사고의 위험이 3배나 높아지기때문에 꼭 스노우타이등을 챙기고, 안전운전해야합니다.



눈이 그친날에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보행과 차량운행등 모두 주의해야하며, 눈이 녹으면서 생긴 빙판길, 그리고 여러가지 눈온뒤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에 대해서 예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날이 추워지면 눈이 쉽게 녹지 않고 결빙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이를 주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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