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는 TV 컴퓨터를 끄고 조명도 어둡게 해야 숙면

2015. 6. 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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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는 TV 컴퓨터를 끄고 조명도 어둡게 해야 숙면




TV를 켜놓고 잠들기까지 기다리다 잠드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잠은 들고 TV의 화면은 번쩍 번쩍 거리게 되면 숙면에 크게 방해가 되거나 소리나 화면으로 인해서 잠에서 깨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의 미등이 깜빡깜박 거리는 것 등도 수면중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침실의 조명과 침실의 밝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조명과 숙면과 건강은 예전부터 많은 연구가 있어왔습니다.

얼마전의 연구에 따르면 침실에서의 조명 등이 밝게되면 비만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평가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침실의 밝기는 어둡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침실조명, 등 이라고해서 밝게 켜두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가정이 있는데요. 가능하면 이러한 조명의 밝기는 낮게하거나 꺼두는 것이 숙면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침심 등을 늘 켜둘때에는 최대한 어둡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밝은 조명은 밤낮의 대사를 조절하는 생체시계를 교한하기때문이라는데요, 그래서 가능하면 이러한 조명등은 가리거나 보이지 않게 치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가능하면 침실은 어둡게 두는 것이 좋으며 스탠드는 끄고 TV 등도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LED 램프 등도 보이지 않게 꺼두는 것이 좋고, 컴퓨터를 켜두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렇듯 침실에서의 조명등이 너무 밝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밤에 잠이 잘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밤은 어둡기 때무에 잠들기에 좋은 환경이기때문입니다. 또한 조용하죠.


그래서 가능하면 침실도 이러한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숙면을 위해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고민이나 스트레스 업무에 대한 생각도 놓고 침실로 들어가는 것 역시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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