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미소가 시원하고 밝은 표정은 대인관계를 원할하게 한다
잘 웃고 미소가 시원하고 밝은 표정은 대인관계를 원할하게 한다
우울한 사람을 보면 우울해지고, 환하게 웃는 사람을 보면 보는 사람의 기분도 환하게 만듭니다.
사람의 분위기와 행동등이 사람들에게 전염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울하게 있는 사람보다는 환하게 웃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유쾌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들 모이게 됩니다.
특히나 웃는 얼굴과 밝은 표정은 첫인상에도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만약 사람을 처음만나는 곳이거나 혹은 이성을 소개받으러 나간 자리라면 환한 분위기의 의상과 환한 표정을 가지고 만난다면 그 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워질 수 있습니다.
웃을때 짓는 미소가 시원하고 표정이 부드러운 사람은 친근하고 호감있는 이미지를 남깁니다.
이러한 분들은 여러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감 있는 화법과 밝은 미소와 표정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은 함께 하는 사람들도 변화하게 만들며, 조금 더 친밀해지고 싶어지고, 조금 더 잘 알게되는 관계에 있고싶어지게 합니다.
그렇게 진행되는 만남들과 인연들은 함께할때마다 감정을 풍부하게 하기때문에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은 늘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호감있는 인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잘 웃고, 미소가 시원하고, 밝은 표정과 함께 단정하게 깔끔한 옷차림과 자신감 있는 화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잘생겼다/ 잘생기지 않았다를 따지기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과 분위기가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 옷차림과 자신감 있는 목소리가 있다면, 밝은 표정과 함께 더해져서 더 큰 호감을 주는 사람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대인관계를 원할하게 하고 싶다면, 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즐거운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도 즐거운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내가 어떤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도 그에대한 반응을 보이기 위해서 긍정적이고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됩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우울하면 나도 우울해지고, 상대방이 슬픈이야기를 하면 같이 슬퍼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대화를 통해 감정이 전이 되게 됩니다.
그렇기때무에 상대방에게 호감가는 인상을 보여주고 싶고, 나역시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많은 밝은 모습을 평소에도 진행하고 연습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첫만남에서의 첫인상은 강렬하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기억은 오래가고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첫만남일수록 최대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지 스스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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