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자취생의 식사 식단 영양 밸런스 맞추며 사는 방법

2014. 3. 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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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자취생의 식사 식단 영양 밸런스 맞추며 사는 방법



요즘 1인가족이 많이 늘고있습니다.

직장을 이유로, 학교를 이유로 혼자 밖으로 나가서 생활하는 남자, 여자분들이 많이 늘고있죠. 이런 혼자사는 분들은 잘 챙겨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정해진 마른만찬으로 밥을 먹거나, 빵이나 과자를 먹거나, 배달음식을 먹거나, 라면을 먹는등 제대로된 식사를 챙기지 못하기대문이죠. 


오늘은 이런 혼자사는 자취생의 식단의 사소한 변화로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자취생은 과일을 가까이 해야합니다.]



우리몸은 여러가지 영양이 골고루 필요합니다. 고기, 생선, 달댤등의 단백질부터, 우유나 유제품등 각종 영양이 필요한식품과 함께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등을 섭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위해서는 현재의 식단에 몇가지를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 마른 반찬도 여러가지 골라가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반찬들은 대부분  맵고 짠 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해산물류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무에 이러한 마른반찬만 먹는 것은 좋지 않고, 한두가지만으로 밥을 먹지 않아야합니다. 그리고 식탁에 한두가지의 계란후라이나 나물을 더한다면 영양에 부족하지 않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우유와 과일은 항상 집에 두고 즐겨먹어야 합니다.

우유는 많은 영양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칼슘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영양소가 많은 음식을 챙겨두고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과일등은 꼭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 과일 쥬스는 영양보다는 당분함량이 많기때문에 쥬스보다는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을 만들어먹을때는 육유와 채소류를 함께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볶음을 만들거나 닭요리를 만들때는 충분한 채소와 버섯류 여러가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아채등을 볶을때는 고기류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함께 섞으면 여러가지 영양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 치킨, 피자, 족발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살게되면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1인이 혼자먹기는 힘든양이고 과식을 하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은 자주 시켜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김치 볶음밥에는 계란을 비빔밥등에도 계란 고기류엔 채소를 꼭 같이 드세요]



혼자 살게되면 여러가지 귀찮음으로 간편한 빵이나 간단한 라면등으로 해결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이러한 식습관은 부족한 영향과 높은 염분섭취만  건강을 해치게 되죠. 그렇기때문에 혼자살더라도 기본적인 식사는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과일과 우유 그리고 건강에 좋은 채소를 항상 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자취생 집안에 우유, 달걀, 과일, 김, 쌈채소 등만 구비해도 여러가지 영양을 섭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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