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운전중 잠이 올때 졸음운전 예방하는 방법
장시간 운전중 잠이 올때 졸음운전 예방하는 방법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잠이 와서 견디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운전을 잠시 쉬고 간단한 스트레칭등의 운동을 하면서 잠을 깨는 것이 가장좋습니다만 이러한 여건이 되지 않을때는 졸음을 깨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운전중의 졸음을 쫓거나 졸음운전 예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하네요.
무언가를 씹는행동은 두뇌를 깨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졸음을 쫓기위해서 껌을 씹는 행동을 합니다. 껌을 씹게되면 일시적으로나마 졸음이 달아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차량에 구비하고 있는 기호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성효과는 오랜시간 지속은 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졸음을 방지하는 껌이라고 강한 향으로 무장한 상품이 있어서 그 향으로 졸음으로 쫓는 등의 효능을 지닌 껌도 있다고 합니다.
휴계소를 무조건 들려서 찬바람을 맞으면서 걸으세요.
그래도 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차안에서 30분가량 알람을 맞춘뒤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졸음 운전보다는 그래도 조금 늦더라도 졸음을 떨쳐내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일어나서는 신체전반의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 눈 마사지등을 진행한다면 눈의 피로와 신체의 피로가 많이 해소됩니다.
동승자와 대화를 많이 하세요.
동승자가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고 많이 대화를 나눈다면 잠은 저멀리 달아나지 않을까합니다. 먼길을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방법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동승자와 여러가지 좋은 대화를 나누며 운전을 천천히하게 된다면 졸음을 가지고 운전하지는 않게되겠죠.
혼자 운전을 하게된다면 신나는 음악을 틀어보세요.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보다는 신나는 음악으로 잠을 쫓고 신나는 음악을 따라부르면서 운전을 하는 것도 졸음을 쫓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의 공기를 자주환기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철 실내의 따뜻한 히터는 졸음이 몰려오게 합니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차안을 너무 따뜻하게 하지않고, 실내의 공기를 자주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히터를 너무 틀면 졸음이 오니 잠시 끄고 운행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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