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 핸드폰 ,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때 대처 방법

휴대폰 , 핸드폰 ,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때 대처 방법

 

 

 

더운 여름철에는 물이 있는 곳에 자주가게됩니다.

세수를하는 듯 씻거나, 혹은 여행, 휴가 기타등등  물이 많은 곳에 자주 가게되는데, 그만큼 휴대폰이 물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여름철 휴가지에서 물에빠진 핸드폰을 수리하기위해 a/s센터를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 휴대폰이 물에 빠졌을때의 응급방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핸드폰이 물에 빠졌을때

 

 

1. 물에 빠지게 되면 바로 물에서 꺼내고, 핸드폰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을 다 분리하는게 좋습니다.

 

이때 전원을 꺼야하기때문에 배터리의 분리는 필수며,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모델은 전원을 꺼야합니다.

 

- 일단 중요한 저장이되어있을지도 모를 메모리카드, 그리고 유심카드등은 물기를 닦고 따로 보관해두는게 좋습니다.  
 

물에 빠졌다면 a/s 센터를 가기전까지 전원을 켜서는 안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물에 빠진 그 상태로 a/s센터를 찾느게 가장좋으며, 혹은 바로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다면 그대로 두고 "전원을 절대 켜지않습니다."

 

※ 바닷물이라면  깨끗한 수돗물이나 생수에 1~2분정도 담궈서 소금끼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빠르게 a/s 센터로 가서 수리를 받는게 좋습니다.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절대 조립, 전원을 켜지 않는 상태로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의 센터가 있는데 이때는 웹사이트의 예약기능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게되면 빠르게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가끔 말리고자 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여러가지 뜨거운 열풍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핸드폰에 좋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위한 방수팩종류도 많고, 위 사진처럼 핸드폰이 방수가 되는 기종도 나왔습니다. 물놀이를 가거나 여러가지를 방지하기위해서는 이런 방수팩이나, 저런 방수핸드폰을 대여해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경우엔 카메라 기능도 좋은편이여서 물놀이를 하면서 부담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 올 여름은 건강하고, 사건 사고 없는 그런 휴가를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