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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학생의 휴식 방법 잘 쉬는 법 재충전 하는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일, 공부를 하죠.

하지만 이런 열정적인 삶을 제대로 쉬는 방법도 잘 모른다고도 하죠.

우리나라 성인 30대 5명을 모아놓고, 휴식을 하던지 취미생활을 즐기라고 지시하고,  컴퓨터, 휴대폰, TV등을 빼버리고, 술자리, PC방, 당구장을 빼버리면, 다른 할 것을 찾지 못한다느 이야기가 있을 만큼, 휴식에 대한 개발, 자신의 취미와 활동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 학생들의 휴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신체와 정신을 풀어놓아라.

멍하게 있는다고 하죠. 바로 그런 것처럼, 몸도 가만히, 정신도 가만히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TV,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 가득 나오는 단어와 문장, 의도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 단어, 문장을 읽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그냥 컴퓨터를 끄고, TV를 끄고, 밖으로 나와서 가까운 공원을 가서, 지나가는 새를 봐도 되고, 구름을 관찰해도 좋고,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는 것도 좋고, 풍경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편안한 것을 보고, 자연스러운것을 보면서, 뇌를 충분히 쉬게하고, 눈의 피로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 여행 그것은 필수.

새로운 풍경, 가고싶은 곳, 그리고 그곳에서의 음식. 이런 것들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을 시작해도 되고 먼곳을 시작해도 되고, 그 여행의 목적이 작은 것을 보기 위해서 진행 할 수 있고, 먹거리를 위한 여행을 시작해도 됩니다.

여행은 신체와 정신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낸 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전에 여행에 대한 계획을 만들고, 그것을 기대하는 것은 또 다른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휴식에선 일을 멀리하는게 중요

휴식을 하는 자리에서도 계속 일생각을 하고, 그것에 대한 업무처리를 한다면 그건 휴식이라고 부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휴식을 할때는 정말 휴식만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잠을 자는 곳에서는 잠을 자야지 잠이 잘온다고, 잠을 자는 곳에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면 잠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휴식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휴식에서는 일에 대한것을 두고 오는게 좋습니다.

◆ 수다는 최고의 휴식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듣고, 들어주고 하다보면 상대방과의 공감도 형성이되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때문에 스스로의 스트레스도 해소가 됩니다.

주의점이 있다면, 이런 휴식의 장소에선 일문제, 설교, 잔소리는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회식이 왜 휴식의 범위에 들지 않고, 회사 업무에 든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건 회식중에서도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문제, 설교, 잔소리, 핀잔 등의 대화보다는 사소한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