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짠 음식 많이 먹는 한국인 10명중 1명은 위염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
주위에는 위장질환을 가진 분들이 한두분은 있다고 하죠.
음주와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스트레스 등으로 속쓰림과 위장의 통증을 느끼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특히 회식자리에는 스트레스와 음주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되기 때문에 그 다음날 탈이 나는 분들도 계시죠.
한국인의 10명중 1명은 위염을 앓고 있다고 할 정도로 위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고, 또 가끔은 엄청나게 매운 음식을 즐기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위장 질환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위장병은 식습관이 가장 문제라고 합니다.
맵고 짠 위나 소화기관에 좋지 않는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성에 따라서 맵고 짜운 음식을 찾게 되고, 그러한 것을 반복적으로 오랜시간 먹게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위장에 탈이 날 수 있죠. 근데 이렇게 위장에 탈이 난 상황도 병원치료가 끝나게 되면 다시 맵고 짜운 음식을 먹게됨으로 이러한 위장에 자극과 손상이 반복이 된다고 합니다.
※ 그래서 한국인의 위장관련 질병은 재발위험이 높다고 하고, 만성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위장병이 재발이 쉽고 반복되고 만성이 되는이유.
이 이유는 훼손된 위 점막이 회복이 되기전에 맵고 짠 음식 혹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다시 훼손되고 그로인해서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반복되는 위장의 질병의 순환고리를 끊지 않는 이상은 위장질환은 만성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장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행동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싱겁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과식을 하지 않는 식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위장병의 경우 소화불량, 팽만감, 속쓰림, 통증등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경이 지속되면 생활의 질을 낮아지게 되고,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되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 이러한 질환등이 반복되고 반성이 되게되면 다른 큰 병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죠.
그렇기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하거나 식습관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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