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시무식과 첫 근무 첫 날 해야할 일들 달력 다이어리 정리
2014년 갑오년 시무식과 첫 근무 첫 날 해야할 일들 달력 다이어리 정리
신정이 지나고 새해에 첫근무를 시작하기전에 시무식을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관공서나 기업체등은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기전에 시무식을 진행함으로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의식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올 한해도 많은 곳이 시무식을 진행하고 첫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업체들이 한해의 목표를 발표하기도 하고, 한해에 어떠한 것이 중점인지 발표도 하며 여러가지를 시작하는 재미난 이벤트도 진행하곤 합니다.
이러한 조금은 지겨운 시무식이 끝내고 첫해 새일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같은 일을 진행함에도 조금은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이유는 몰라도 새옷을 입고, 새롭게 무언가를 한다는 느낌은 분명 존재하는 듯 합니다.
시무식 이후에 깨끗하게 청소하고, 이전 달력을 정리하고 난 뒤에 새로운 책상에 앉아서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 첫 근무날 해야할 달력 갈아치우기.
작년의 달력을 보며 올해의 달력에 옮겨 적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달력을 당분간은 잘 보관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전 달력에서의 중요한 날자와 이력과 약속들은 꼭 필요한 날이기때문에 꼭 보관해두는게 좋습니다.
■ 다이어리, pc나 여러가지 체크
다이어리등에도 필요한 내용등을 옮겨 적을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에 쓰고 올 한해에도 사용하는 것들은 옮겨 담을 필요가 있으며 연락처와 여러가지 명함등을 보관하거나 정리해서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고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옮겨담을 필요가 있습니다.
■ 신년이 되면 바뀌거나 여러가지 변동되는 것들
특히나 도로명 주소등 여러가지 변동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도 체크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등을 체크하고 여러가지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의 목표 이외에도 개인의 목표도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는 금연, 절주, 여러가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한해에 이루어야할 것들을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 역시 필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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