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만드는 잊고있던 5가지 행복을 위한 방법
행복하게 만드는 잊고있던 5가지 행복을 위한 방법
지금은 예전만큼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을 해봤더니 예전에는 늘상하던 일이나 나를 기분좋게 했던 운동, 음식 여러가지 행동 등을 지금은 하지않고 있거나 또는 그 횟수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예전보다 지금이 덜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러한 이유도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저처럼 적지않은 분들이 예전에 자신을 행복하게 했던 일들을 잊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잊었던 행동 중 대표적인 5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부르기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노래를 듣게되면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름답거나 즐거운 음악을 듣게되면 더욱 즐거워지게 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른다면 정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죠. 이러한 모습들은 보는 사람까지 그 사람이 기분 좋은 상황인걸 알게 할만큼 사람을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여행을 가고 세상을 경험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기에 벅찬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면 스스로 고무된다고 합니다. 감동을 느끼고 이로 인해서 여러가지 감정을 가지게 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기대하던 여러 곳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의 감정을 충실히 느끼는 것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다
창가의 자리는 학창시절 정말 큰 인기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밖의 모습. 따뜻한 햇살은 사람의 기분을 온화하고 기분좋게 만들게 됩니다. 시간이 날때 2층 3층의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를 방문해보세요. 자연스러운 모습과 사람의 움직임은 감성을 부곧아 준다고 합니다. 인공적인 TV의 화면보다는 이러한 창밖의 모습들이 더욱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 많이 웃어라
나이가 들게되면 웃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죠. 특히나 소리내서 웃거나 하는 일은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일부러라도 많이 웃고, 웃게되는 뮤지컬이나 개그프로그램 예능들을 자주보거나 즐거운 일을 자주 찾아다니는 것이 행복을 위해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따뜻한 물에 몸을 담궈라
때를 밀거나 하는 목욕이 아닌 그냥 따뜻한 몸에 물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합니다. 목욕을 해야한다는 의무감보다는 피로를 풀고 회복한다는 느낌으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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