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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의지력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 원인

2014. 5.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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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의지력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 원인





야식을 못참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의지력이 낮다거나 자기관리 실패라고합니다.

하짐나 이런 야식증후군은 이렇게 간단하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야식을 즐기는 증후군에는 사회생활과 직장생활 그리고 여러 생활패턴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때문입니다.


한국의 많은 직장인은 6시 이후 7시 이후에 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퇴근후에 집에 도착하면 8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야근이나 잔업을 많이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10시 이후에 퇴근을 하게 되고 퇴근후에 출출해진 상황에 음식을 찾기위해서 음식을 주문하게 됩니다.


- 이처럼 생활방식과 패턴에 따라 야식증후군이 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중간한 시간에 퇴근을 하게되면 밥을 차려먹기보다는 시간때문에 치킨이나 맥주, 혹은 피자 맥주등 간편하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야식을 원하게 됩니다. 


이러한 늦은시간에 야식을 즐기는 생활이 익숙해지면 야식을 먹어야하는 시간에 야식을 생각하게 되고 또 야식을 주문하게 됩니다. 이렇게 야식을 먹게되면 아침은 거르게 되고, 이러한 생활이 반복이되면 생활속에서 야식이 자리잡게 됩니다.


■ 야식증후군이 발생하면 신체에 이상이 오게됩니다. ■


- 밤에 음식을 먹게되면 소화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힘듭니다.

- 과식을하고 눕게되면 음식물이 역류할 수도 있고,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활동량이 거의 없는 밤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야식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정상적인 식습관 패턴을 다시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1. 아침을 반드시 먹자.

2. 점심을 과식하지 말자.

3. 저녁을 반드시 먹자.

4. 야식이 생각날때는 가벼운 야채를 먹자.



야식을 즐기는 분들중 몇몇은 밥을 잘 먹지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외식과 배달하는 음식에 익숙해지고, 밥을 먹는 것보다는 군것질이나 다른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하게 되는거죠. 


이런 상황일수록 아침 점심 저녁을 꼭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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