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 확인 - 과음 주사 술주정 자가진단하는 방법
과음을 하고 주사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증상과 신호
■ 술을 마신 다음날 약속을 취소한 기억이 많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여러가지 이유로 약속을 취소한 경우가 많다면 이는 분명 과음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술때문에 일상생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술에 의해서 일상이깨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알코올 섭취가 위험한 수준에 왔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술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는 스스로 심각하게 확인해야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처음 생각나는것이 술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것 보다 술이 생각나고, 술로인해서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된다면 과음을 넘어선 의존증을 의심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취한 상황이 되면 어려가지를 잊게되고, 또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때문에 매번 술을 마시고 취한다면 좋은 증상은 아니겠죠.
이럴때는 다른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을 마시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과음으로 인해서 필름이 끊어진 상황입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이것때문에 만취한 뒤의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죠. 이런경우는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뇌에 손상이 갈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습니다.
술버릇 별것없지않나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들이 술이 취하면 하는 행동들 "비틀거림" "풀린목소리" "높아지는 톤" "과격하고 과감해지는 성격" 등등등 많은 증상을 일반적인 술취하면 행동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주사"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술을 마신뒤에 폭력적이 되거나 혹은 타인과의 시비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의 자제력의 상실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켰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이기때문에 술을 끊거나 줄여야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신의 주사는 스스로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요. 주위의 증언과 주위사람들이 내가 술마실때 하는 이야기를 종합해서 자가진단할 수 있는데요, 내가 술을 마시는 행위와 여러가지를 위의 예시를 통해서 스스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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