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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대 근무 밤에만 일하는 야간근무가 건강에 좋지않은 이유

일상적인 생활을 진행한다면 낮에 일을 하거나 볼일을 보고, 밤에는 잠을 자게됩니다. 이러한 환경은 많은 사람들이 같이 진행하고 생활하기때문에 낮에는 활기차고, 밤에는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일반적인 리듬을 바꾸고 갑자기 밤에 일을 하게되면 신체 리듬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생체시계의 리듬을 따라서 일정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밥을 먹는 시간, 화장실을 가는 시간, 잠을 자는 시간, 여러가지 생활의 패턴에따라서 생활을 하게되죠. 그래서 아침 점심 저녁이 되면 배가 고파지고, 매번 가든 습관대로 화장실을 가고 싶어지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야식을 매번 즐기는 사람의 경우엔 이 야식을 먹는 시간까지 생체시계의 리듬이 완성되게됩니다.

이러한 패턴의 흐름을 깨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2교대 근무거나 밤에만 일하는 근무이기때문에 신체의 리듬은 혼란을 가지게되고, 많은 불편함을 격게되게 됩니다. 배가 고파야 할 시간에는 잠자리에 있게되고, 화장실을 가야하는 시간에 밥을 먹게되고, 잠을 자야하는 시간에 일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와함께 많은 사람이 활동하는 낮은 밤과 달리 찾는 전화도 많고,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공사나 여러가지 수면에 방해되는 요인들이 많기때문에 수면의 질은 더욱 떨어지게되고, 잠을 자는 것이 불안하게되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교대근무자의 건강에 좋지 않은 다른 이유는 바로 익숙한 시간이 되면 다시 낮에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신체는 바뀐 생활패턴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다시 생활패턴이 바뀜으로 혼란을 격게되고 다시 불안정하게 되기때문입니다.

그런이유로 현재 낮과 밤을 구분짓는 2교대 근무자와 밤에 근무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2교대, 주간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피로감, 수면장애, 소화장애, 변비 이외에도 심장질환등이 많이 발생하며, 암의 유발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2교대 근무라도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확실한 건강 수칙을 만들어 생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꺼운 검은 천등으로 낮이라도 빚이 들어오는 것을 완전하게 차단하며, 주위의 소음등을 차단하기 위한 방음작업을 할 필요가 있으며, 퇴근 이후에 충분히 햇빛을 받을 필요가 있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서 충분하게 수면을 취해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