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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선택, 능동적인 활동, 자유도 노력해야 누릴 수 있다

2013. 12. 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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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선택, 능동적인 활동, 자유도 노력해야 누릴 수 있다




한국사람들은 휴일에 가장 많이 하는 것이 휴식과 TV시청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장기간의 휴가기간에도 특별하게 무언가를 진행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노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지내왔기때문에 휴일에 무언가를 하거나 스스로 진행하는 경우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능동적으로 지내지 못하고, 늘 누군가 지시하는 것에 익숙해져있고고, 그것이 없는 상황이 오면 휴식으로 다음에 올 업무, 노동, 학습, 공부등을 대비하기위해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생활의 패턴을 벗어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진행하기위해서는 노력이란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노는 것도 배우라는 말이있습니다.

이는 전혀 틀린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취미, 그리고 활동, 여러가지 여가와 여행 그리고 여러가지를 진행하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것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학교 집 도서관을 지나서, 이제는 취직을 진행하고서야 여유를 즐기려는 분들은 이러한 어린시절이 삭제가 되어있기때문에 노는 방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인하고, 여러가지 취미를 가지고,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듣고, 친구를 사귀는 등의 행동에 서툴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직장안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직장안의 경쟁이 치열하고, 불안하다보니 직장에서 필요한 여러가지를 갖추고, 직자안에서 원하는 일들을 해주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직장의 노예가 되어있지 않은가? 나의 모든 생활은 직장을 중심으로 되어있지 않을가?"


등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인 선택, 능동적인 활동, 자유등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 "여가시간, 여가생활" 이라고 합니다.

이는 누구의 선택으로 진행되지 않고, 나의 선택으로 진행되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과 생활입니다. 이러한 시간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를 위한 투자와 선택 그리고 활동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자유도 노력하고, 공부해야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의 범위를 알아야 그 안에서 자유롭고,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이런 것을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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