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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상생활에 위급시 필요한 응급처치

2013. 2. 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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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상생활에 위급시 필요한 응급처치

 

※ 모든 조치는 119 신고후에 119 대원의 말을 들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교통사고 발생했을때 필요한 응급조치.

 

※ 모든 조치는 119 신고후에 119 대원의 말을 들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사고가 났을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을시에 차밖으로 튕겨져 나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심하게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찌그러졌을경우엔 차량에 몸의 일부게 끼는 경우도 있고,

사고 시 충격으로 머리쪽과 상반신의 골절과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절대 환자를 차에서 빼내려고 해선 안됩니다. 현장의 상황을 상담사에게 알린뒤

정확한 상황을  영상통화혹은 성명으로 알린 뒤에 해결해야합니다.

 

환자를 차체에서 함부로 빼내려 해선 안됩니다.      

차체에 끼여서 출열이 되는 것을 막는 경우엔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머리나 허리쪽에 충격을 받은 경우엔 교통사고 후유증이 심각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절대로 환자를 바로 눕이고자 환자의 자세를 틀어서는 안됩니다.

심각한 경우엔 하반신 마비 전신마비의 증상까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보통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신체 사지의 출혈이 심할경우의 출혈부위를 압박해서

출혈로 인한 쇼크사, 출혈과다로 인한 사망을 막는 행위입니다.

 

 

 

날카로운 물건에 손가락, 기타 부위가 절단될 경우

 

※ 모든 조치는 119 신고후에 119 대원의 말을 들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교통사고와 각종 상황에 따라 신체부위가 절단되는 경우가 많죠.

이는 어를 뿐만 아니라 아이도 포함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절단부위, 절단된 부위에 대한 처치겠죠.

 

119에서 이야기하는대로 따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환자의 절단된 곳의 윗부분을 적당한 힘으로 압박을 하고, 심장위로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큰 힘으로 압박을 했을시에는 절단부위기 괴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절단된 신체부위를 씻거나 물에 넣어선 안됩니다.

절단부위는 깨끗한 수건등으로 감싼뒤에 비닐봉지에 넣고 병원으로 가면됩니다.

 


 

각종 사고와 상황으로 인한 화상의 경우

 

※ 모든 조치는 119 신고후에 119 대원의 말을 들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화상을 당한뒤에 몸에 붙은 옷을 억지로 벗겨서는 안됩니다.

꼭 벗겨야하는 상황이면 가위로 잘라내야하지 벗겨서는 안됩니다.

 

흐르는 찬물에 상처를 노출시키는 것은 좋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 모든 조치는 119 신고후에 119 대원의 말을 들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알고있는 상식이 옳은건지 아닌지 알 수없고, 알고 있던 상식이라도 뒤죽박죽 헷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종 드라마와 각종 만화등의 응급조치를 바른 방법으로 알고 시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해선 안됩니다.

 

반드시 119에 신고한 뒤에 상황을 제대로 설명한 뒤에 조치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실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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