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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라면먹고 자도 아침에 얼굴이 붓지않는 방법

2013. 12.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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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라면먹고 자도 아침에 얼굴이 붓지않는 방법




라면을 먹고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 이유는 라면의 염분때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라면하나에는 적은 것은 1500mg 이 들어있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것은 2,000mg정도가 들어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대부분의 염분은 국물에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다량의 염분이 바로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드는 이유중 큰 이유라고 합니다.



■ 나트륨은 세포내의 수분을 끌어당겨서 보존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어서 염분섭취와 함께 수분섭취가 높은 라면의 경우에 얼굴이 붓는 증상이 많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라면을 먹고난 뒤에 짠맛을 없애기 위해서 물을 마시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수분을 염분이 잡고 있게되어서 더 많이 붓게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얼굴이 가장 붓지않는 방법은 라면의 국물의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아 염분의 섭취를 낮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 일단 라면을 국물까지 다마셨다면, 나트륨 배출을 시도하자


라면을 다 먹었다면, 아침에 붓은 얼굴 혹은 붓는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라면을 먹을때 우유를 함께 먹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드시는 분들은 없으니 제외하고 그 외를 이야기해볼까합니다.



NO1. 토마토


토마토는 나트륨을 체외배출하는데 도움이되는 칼륨성분이 많습니다.

개당 높은 칼륨으로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유용한 채소이기도 하지만, 그외에도 칼로리가 낮고, 아침에 먹으면 가장 좋은 채소라고도 알려져 있기때문에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짹 데친후에 껍질을 벗겨 먹는것이 좋으며, 야식(라면)으로 인한 아침 칼로리 섭취의 제한과 함께 배고픔, 허기를 채울 수 있기에 많이 추천합니다.



NO2. 오이


오이는 이뇨작용(소변을 보게하는)을 촉진해서 소변으로 나트륨 배출과 함께 노폐물의 배출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오이에는 몸을 붓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기때문에 먹어두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오이역시 칼로리가 낮은 야채이며, 맛이 좋은 야채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고있습니다.



NO3. 바나나


바나나에도 칼륨이 풍부하기때문에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됩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바나나 한개정도는 괜찮지 않나 합니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서 변비와 하루의 생활의 활력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한개정도는 배변활동을 돕고, 단백질이 많아서 좋지않을까합니다.



....라면뿐만 아니라 한국의 찌게, 국등은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게되면 자주 붓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은 칼륨이 많은 음식인 김, 다시마, 파래, 사과, 바나나, 시금치 버섯 등 여러가지 칼륨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 짜고,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을때 위가 아프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은 꼭 우유를 미리 드시는게 좋다고합니다.

특히나 매운짬뽕, 매운 음식을 먹기전에 우유를 먼저 먹는다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