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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우울증을 날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연말이 되면 가고싶지 않은 회식, 술자리, 각종 밀려드는 업무와 새롭게 시작되는 업무로 인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직장인 뿐만아니라 준비를 하는 분들 역시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으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또 화목한 가정이나 커플에 대한 박탈감등으로 인해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고,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우울함을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연말 우울증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잘자고 잘먹고, 운동하자

푹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평소처럼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연말이 되게되면 각종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때문에 신체리듬이 깨어질 수 있고, 이렇게 깨어진 리듬때문에 더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신체리듬을 지키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울할수록 더욱 맛있는 것을 먹고, 더욱 편안하게 잠을 자고, 평소같은 생활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나혼자 떠나는 여행도 아주 좋은 여행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나만의 장소가 있을 겁니다. 어떤분은 찜질방이라고 이야기하고 어떤분들은 정말 맛집들이 늘어선 곳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이러한 곳을 혼자서 방문을 하고 즐겁게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는등의 행동을 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셀카봉이나 혼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도 많기때문에 좋은 기록을 남기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하고, 느긋해지는 것도 좋습니다.

술자리가 힘들다면 여러가지 숙취제거 음료나 영양제등을 준비해서 섭취하면서 최대한의 고통을 줄일 필요가 있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필요도 있습니다. 회식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역시 신나는 트로트를 하나 배워가서 부르는 것도 좋고, 스트레스라고 하기보다는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연말의 각종 콘서트의 참여도 좋은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 혼자인 사람들끼리 모여보자

나와 같이 연말에 혼자보내거나 우울한 사람들은 분명 적지않습니다. 이런 연말 이런사람들끼리 모여서 즐거운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있는 것이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연말이라면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연말에 봉사활동등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여러가지 좋은 행사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봉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큰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도움으로 인해서 달라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큰 기뿜ㅇ르 느낄 수 있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