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남자친구 계속 사귀여야 할까? 헤어져야하는 이유

2016. 4. 18. 01:17
728x90

폭력적인 남자친구 계속 사귀여야 할까? 헤어져야하는 이유




폭력적인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를 너무 사랑하는데 "욱"하거나 "술" 을 마시게 되었을때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고, 이 것이 심해지면 물리적인 폭력행사나 폭언을 하게되는 경우가 적지않기때문이죠.


근데 욱하는 감정이 추스려지거나 술에서 깨면 무릎을 꿇고 빌고 눈물을 흘리는 등 정말 착하고 아련한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에 고민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 많은 전문가들은 "헤어지는 것이 좋다." 라고 합니다.


폭력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에도 폭력적인 행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이러한 폭력적인 것이 보다 잔인하고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남성/여성에게 모두 해당되는 일이겠지만 "폭력"을 통해서 무언가를 쉽게 해결하고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렇나 것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되고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질 수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하면 "폭력"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자신의 의지를 강제로 관철하는 사람은 그 것에 유용함을 알고 반복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는 것이며, 상대방의 반응이나 줄거나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면 더욱 심각한 폭력을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 적지않은 분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나이질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는 더욱 심각한 폭력과 압박을 만들 뿐입니다. 실제로 결혼을 한 뒤 폭력을 반복적으로 당한 여성들의 진술을 들어보면


"이혼을 하게되면 나뿐만 아니라 아이나 우리 가족들에게도 험한 일을 할 것같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상황의 해결이 심상치 않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빠르게 해결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귈때 폭력이 발생한다면 단호하게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질 수록 그리고 폭력을 행사하는 상대를 품어줄 수록 집착은 심해지고 폭력도 심해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빠르게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진다고 했을때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도 대응을 해야하는데요.

얼굴을 보고 헤어진다고 하기보다는 바쁘다는 핑계 등으로 연락을 점점 띄엄 띄엄하다가 전화연락 등으로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 앞에서 헤어진다고 했을때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기때문에 가급적이면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 연애를 할때 일정기간 동안은 "직장" "집" 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고양이네집사 정보 공유/건강/보험

내 아이 폭력 폭언 절도등 심각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2014. 3. 8. 22:34
728x90

내 아이 폭력 폭언 절도등 심각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들이 성장하게되고, 많은 행동을 하게됩니다. 보통의 자녀와 비슷하게 자라는 경우도 있고, 큰 걱정없이 잘 자라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신경이 늘 쓰이고, 걱정이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녀들 중에서도 일반적인 자녀의 경우와 다른 아이들이 있죠. 폭언과 폭력등 여러가지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 자주 발생하는 자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력 결핍과 행동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적대적 반항장애로 반항을 심각하게하거나 정말 통제불가능한 제멋대로인 행동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에 부모님들은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됩니다.

우리 아이가 유치원(학교)등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혹은 저런 일들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않을까? 선생님들에게 매일 혼나는 것은 아닐까? 하면서 걱정과 불안함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부모님들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집에서 하는 행동과 유치원등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기때문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끔씩 유치원을 바운해서 아이의 행동과 특정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문제점을 부모가 알고 있다면 이를 고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폭력과 폭언과 여러가지 반항적인 행동들은 가정에서 교육등으로 충분히 해결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가지 책과함께 육아방송을 시청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이때는 부모님들 역시 달라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고 아이들의 행동들은 부모님의 책임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행하는데도 도움이되지않고 달라지는게 보이지 않는다면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빠르게 전문가나 병원을 방문해서 아이의 행동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내 아이를 나는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밖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 일들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 자녀이기때문에 타인과 다른 잣대가 제시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유치원 담당교사나 학교 교사등에게 직접적으로 내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개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꼭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네집사 정보 공유/정보/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