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tory

휴일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 쉬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한다

주 5일이 시행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주5일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대한민국의 여가생활중 가장 높은 비율과 순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 TV시청 라디오 시청 비디오 시청등의 집에서 하는 휴식과 연관된 시간을 보내는 많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분들이 tv시청 인터넷 검색등 합치면 2명중 1명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휴일에는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만족의 이유는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과중된 업무를 위한 충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쉬려고 하고, 몸을 아끼려고하며, 피곤해지거나 신경쓰이는 일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런 것들은 장기간으로 보면 만족도가 떨어지는 휴식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기억에 남는 추억이나 여러가지 여가활동에 대한 것이 남지 않기때문이죠.

쉬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한다.

1. 먼저 보고싶은 영화를 보러나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혼자가도 좋고, 여럿이 가도 좋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여가생활을 함께 즐기는 동아리들이 많습니다. 이런 곳을 통해서 함께 움직여도 좋고, 혼자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혼자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스포츠 야구/농구/배구 등을 직접 관람을 시도해보세요.

집에서보던 일들을 직접 눈앞에서 함께 응원하고 함께 진행하게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활력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역시 혼자 다녀도 좋으며, 팀을 만들어서 함께 다녀도 좋습니다.

3. 맛있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세요.

발품을 팔아서 맛있는 곳을 찾아서 맛을 보고,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구복이라고하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역시 큰 행복과 만족감을 줄 수 있기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자신이 휴일을 촬영해보세요.

작은 산책을 하던지, 조금 먼 여행을 가던지 촬영을 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남는 사진은 후에 자신의 여가를 기억하고, 새로운 여가의 계획을 짜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작은 것부터 해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쉬운일 부터 조금 어려운 여가생활까지 함께 도전해나가면서 여러가지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활동은 업무 이외에도 삶에 활력을 주고, 이러한 야외생활과 여러가지 경험과 스트레스 발산은 개인에게도 발전할 수 있는 여력을 주기때문에 이러한 여가활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