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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사람이 숙취가 덜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

2015. 4. 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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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사람이 숙취가 덜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회식자리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더라도 많은 음주는 부담스러운 분들도 적지않을텐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숙취가 덜하고 속이 덜 아프고 덜 취하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술자리를 싫어하는 많은 분들이 술이 주가 되어있는 우리나라의 회식을 빠지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게다가 술을 많이 마셔서 1차 2차 3차 연달아 마시는 문화 역시 부담이 되는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술자리를 방문하자.

빈속에 술을 마시면 더욱 빨리 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가벼운 죽이나 속에 부담이 되지않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술자리 1~2시간전에 미리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숙취제거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시기 1시간 전에 숙취제거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술에 잘 취하는 분들의 경우 이렇게 술자리 가기전에 자신에게 맞는 이런 기능성 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술자리전에 우유를 마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한국성인의 많은 분들이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속이 더부룩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적당히 따르고 적당한 속도로 마신다.

술을 가득따라서 빠르게 마시면 당연히 알코올을 먹는 양도 빠르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술은 가능하면 적당히 술잔에 따르는 것이 좋으며, 술을 마시는 속도도 조절하면서 마실 필요가 있습니다. 술잔의 술을 한번에 다 비우는 것보다 몇 번에 나눠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술을 마신다음에 적당한 밥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직 후나 다음날 배가 고파지고 탄수화물 등이 땡기게되는데요. 이는 음주 후에 혈당이 낮아지기때문에 보충하려고 하기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공나물 국이나 북엇국 등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잇습니다.


술을 마시고 잠들기 전에 꿀물 등이나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배가고픈 분들도 있지만 식욕이 떨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식욕이 없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물을 마셔주고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하기때문에 신체의 수분이 부족해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허기로 인해서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식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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