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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중학생 고등학생 가격할인] 빕스 학생증만 가져가도 가격이 할인

빕스가 패밀리 레스토랑이 비싸서 이용하지 못했던 청소년, 중,고등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답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선 중,고등학생이면 성인의 비용과 같은 금액을 지불하지만 빕스는 이번 청소년 가격제를 도입한 뒤에는 이 중고등학생은 성인보다 저렴하게 이용이가 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건 샐러드바죠.

그 샐러드바의 가격이

평일 런치 14,900원

평일 디너 19,000원

공휴일 및 주말 20,900원

으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서 cj맴버쉽과 제휴 할인카드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에게도 아주 좋은 소식인 듯 하네요.

빕스나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은 가격이 저렴하게 아니다 보니, 이용하기가 힘든데... 청소년 요금제가 적용이 되고 또 추가할인을 받게 된다면 아주 저렴한 가격이 이용도 가능해지기때문입니다.

이 이벤트 "청소년 가격제"는 전국 빕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주문시에 학생증,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올 한해만 진행이 되는 청소년 가격제라서 아쉬운게 있지만 그래도 내년에도 시행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니 그 것에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자세한 가겨표와 이용시간입니다.

저는 중. 고등학생들을 가진 부모님들이 부담이 적어질걸 생각하니 맘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의 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이런곳에 가는 것을 맛뿐만 아니라 뷔페식 식당에 즐기거나 여러가지를 즐거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죠. 날이 괜찮은 날 청소년 자녀를 데리고 빕스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