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순서 방법만 달라도 소식으로 체중감량이 가능
밥 먹는 순서 방법만 달라도 소식으로 체중감량이 가능
체중감량을 하는데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식사습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비만이고 평소에 과식한느 분들이라면 먹는 식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체중은 줄지않고 늘게될 수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식습관과 칼로리섭취의 조절은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식습관방법에 대해서 언급해볼까합니다.
이 식습관은 평소에 먹는 음식의 순서만 바꿔도 평소에 먹는 음식의 칼로리 섭취를 절반가까이까지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해외의 배우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토마토나 과일 그리고 여러가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과일을 밥먹기전에 먹는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과일 외에도 두부니 여러가지 칼로리가 낮은 포만감을 주는 식품들을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이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효능은 사람에따라서 크게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에따라서 효과가 미미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만 식습관을 조절하는데에는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 밥 먹는 순서와 방법을 달리해서 소식이 가능한 방법
- 토마토, 사과, 두부등의 칼로리가 낮은 과일과 음식을 밥먹기전에 먼저 먹습니다.
디저트라고 생각하는 토마토와 사과 두부등은 칼로리가 정말 낮은 식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추천해드립니다. 토마토의 경우에는 개당 30kcal 정도밖에 하지않죠. 그래서 이 토마토를 2개정도 먹습니다.
- 저칼로리의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먹은뒤에 일반적인 식사를 합니다.
토마토 2개나 두부반모나 기타 음식을 먹은 뒤라서 식사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포만감을 느낄때까지 음식을 섭취하는 것 일상인 분들도 평상시보다 적은 식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사순서를 조절하기만해도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먹는양을 줄일 수 있기때문에 과식이나 칼로리의 과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체중감량이등에도 충분하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많이 먹는 대식과 과식으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식습관으로 바꾸게 된다면 평소에 먹는 양보다 적은 양을 먹게되고, 칼로리의 섭취도 낮게 될 수 있기때문에 대식의 습관과 과식하는 습관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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