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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장염이라고 알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

2014. 1.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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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장염이라고 알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별다른 원인과 이상이 없는데도 배가 아프고, 그로인해서 심한 변의를 느끼게 되어 설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심한 분들은 밥을 먹고 난 뒤에 무언가를 진행하기가 무섭다고 이야기하며, 심한경우에는 장기간의 여행을 진행하는데에도 힘이든다고 이야기합니다.


장이 민감하다라고 밖에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정말 이말처럼 갑자기 그 원인도 없이 속이 부그부글 끓어오르고 변의를 느끼고 또 설사가 나올것 같은 기분으로 지내게 되죠.




현재 많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중 큰 하나가 스트레스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발병의 원인이 높아지고, 또 빠른 속도로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실외에서의 식사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그렇기때문에 장이 과민해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화장실이 멀리있거나 갈 수 없는 상황이면 오히려 변의를 더욱 크게 느끼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질병이기때문에 현재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고, 여러가지 상황을 배제하고 여러가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식이요법

매운음식, 단음식, 기타 재료가 든 음식을 먹게되면 더욱 심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이러한 자신에게 맞지 않은 음식을 먹지않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외출전에 음식물을 섭취를 제한해서 외출시에 변의가 오지 않는다는 편안함을 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항우울제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항우울제는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분을 완화해주고, 작은 창자의 운동성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스트레스 해소

스트르레스로 장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의 증상과 발현은 관계가 있기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분들이 돌발상황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외출전에 변을 보거나, 음식을 먹지않는등의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면 많이 완화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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