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tory

검은 색 옷을 주로입는 사람의 심리?

검은 색을 정말 많이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지도 검은계열, 셔츠도 검은계열, 외투나 기타등등 검정색을 많이 구매하고, 또 많이 입고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검정색 옷을 많이 입고있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검정계열의 옷을 입는 사람의 이유는 심리보다는 그냥 패션에 대한 감각과 공부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다보니 검정색 계열의 옷을 많이 구매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편안함을 추구하고, 늘 입던 색상을 구매하기 때문에 늘 검은색 옷을 입고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무난하고, 눈에 띄지않고 화려하지 않고, 주목받지 않기때문에 구매를 하고 늘 입고 다닌다는 이야기인데요. 아마 검은색옷을 입는 심리라고 생각한다면, 무난함을 찾거나, 패션에 관심이없거나, 대인관계에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검은 색계통 어두운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편안함과 현재의 상황 패션에 대해서의 익숙함을 가지고 있거나 눈에 띄이지 않은 옷, 그리고 패션에 대한 센스가 부족해서 늘 입던 복장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하네요.

■ 사람들은 익숙한 상황을 이어가고 싶은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은계열의 옷을 자주입는 사람의 경우에는 계속 그렇게 이어지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은 색 옷을 입는 사람이 우울해보인다는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하기보다는 외향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두워보인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가지 패션을 시도하고자 노력을 하는 분들중에도 검은색 옷을 즐겨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분들은 늘 입던 옷이고, 스스로 판단을 하기때문에 다른 색의 옷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패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패션잡지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기전에는 복장에 대해서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크게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분들도 대부분 사회생활을 진행하게되고,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 복장에 신경을 많이쓰게 되고, 여러가지 차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생활과 연애 모든 것에서 복장이란 개념은 작지 않기때문에 이를 경험한 사람들일수록 복장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복장을 선택해서 착용하기도 합니다.